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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유희2(코알라/댕칠이)
    Kids Song,Story 2009. 4. 12. 20:59

    손유희(숲속 작은집 코알라


    토끼최북
    본문
    조선시대(18세기) 최북의 작품 <토끼>에는 잔 풀이 난 평지에 토끼가 한 마리 동작을 멈추고 앉아있다. 토끼의 형태는 과장됨이 없고, 야생 토끼의 거친 듯하면서도 윤기있는 질감이 촘촘한 선묘에 의해 자연스럽게 살아나 있다. 튼실한 토끼의 표현에 충실하려 한 꼼꼼한 묘사력이 돋보인다.

    숲속의 작은집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소개글 유치원에서 필요한 손유희 모음!
    목차

    *손유희

     

    1.코알라
    2. 팽귄가족

    본문내용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이 노래를 개작을 해서 유아랑 손유희를 하면 재미있어요.
    숲속 작은집 (두 손을 산모양으로 한다) 코알라 (코 : 양 검지를 사용해서 코를 만진다
    알 : 두 손을 눈에 대고 망원경을 만든다
    라 : 양 검지를 사용하서 턱을 만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오른손은 왼손 팔꿈치에 놓고 오른손은 아니라고 흔든다) 코알라(위와 동일)
    엄마품에 안겨서 (두손을 가슴에 X라로 만든다) 잠들었다네 (두손을 모아서 귀에 대고 잠자는 시늉)또는 엄마등에 엎혀서
    코코코 알알 라라라 (코알라와 동일하게 손유희를 하면 된다)
    또는 코코코 잠이 들었네
    이것을 충분히 노래로 하고 손동작을 한 후에 "코"짜만 빼고 ( 묵음) 노래와 손유희를 해본다.
    숲속 작은집 알라
    아무것도 모르는 알라
    엄마품에 안겨서 잠들었다네
    알알 라라라

    다음에는 "알"짜만 빼고 노래와 손유희를 해본다.
    다음에는 "라"짜만 빼고 노래와 손유희를 해본다.
    다음에는 "코알라"를 모두 빼고 손유희를 해본다.
    다음에는 노래 전부를 뻬고 손유희만 해본다.
    제일 잘한 친구에게 선생님 도우미를 시키거나 한줄기차할때 제일 앞에 세운다라는 맨트를 먼저 주고
    하면 집중을 잘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이 일
     부러 틀리게 해서 깔깔대곤 하지요.아주재미있는 손유희랍니다.
    참고자료 손유희
    땡칠이(강아지 이름)
    -같은곡
    언덕 뾰족집 땡칠이(언덕:검지 손가락으로 언덕을 위로 그어 올린다)
    뾰족집:양손을 모아 뾰족집을 만든다)
    땡칠이:양손 검지,중지를 머리 올려 귀처럼)
    배고프다 밥달라고 깽깽깽(배를 치고 손 내밀며 껭깽깽 알른소리(애처럽게))
    밥보고 신이나서 멍멍멍
    꼬리치는 땡칠이 땡칠이 왈왈왈(애교를 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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