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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앞에 부끄러운 제 알몸을...어머! 몰라...
    AH! HA!(smile)treatment 2009. 7. 13. 16:22

    당신앞에 부끄러운 제 알몸을...어머! 몰라...

     
     
    어머 나 몰라!
    당신앞에서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프시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저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 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낼뿐이 였습니다.

    당신의 부두러운 손놀림에 저의 육체는..
    하나둘 뜨겁게 당구어져 갔고..
    전 기름 흐르듯이 내 육신이..
    근쩍 거리는 액체로 흠뻑 젖었습니다.

    나에 흠뻑취해 내려보는 당신의 행복한 눈빛에..
    전 그저 기름에 흠뻑 젖듯..
    하나둘 하얗게 변해가는 육체에..
    가느다란 신음소리만 냘뿐이 였습니다.

    더이상 뜨거움에 참지 못해..
    부드럽게 당신의 입으로 애무하듯..
    저의 온몸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나의 그것을 혀로 애무 할때..
    전 살이 타서 눈물로 눈물로 황홀했고..
    당신이 이런 날 느끼면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당신이 애무하듯 결국 날 집어 삼킬때..
    전 아무런 반항없이 당신을 받아 드렸고..
    우리는 이렇게 밤새도록 모닥불을 피워 놓고,,
    황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신은 너무나..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흑...흑..흑...흑)
    감사해용~~ 사랑해용~~ 
    아래로 ...... 점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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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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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판위에 구어지는 삼겹살의 고백..*^^*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활기찬 한주 시작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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