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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 태연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시골살이의 투박한 뜰입니다 계단 밑의 꽃잔디가 눈웃음을 보냅니다 할미꽃이 비에 젖었습니다 등 굽은 울 엄마가 생각나 내눈가도 젖습니다 돌담 옆의 금낭화가 고혹의 자태로 온몸으로 봄을 유혹합니다.
출처 : 약초나라 (yakchonara)글쓴이 : 산지기(이운철)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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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냉동실에 여유공간이 좀 넉넉하게 있도록 하는게 제 바램인데... 그게 그리 쉽지가 않네요. 사골끓여 비상용 국으로 먹겠다고 팩에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고 다시멸치 좀 넣어 두고, 재래미역 좀 넣어 둔 것밖에 없는데 냉동실이 꽉" 차네요. 지난주에 친정에서 얻어온 큰 덩이의 냉동 쑥쌀..
시간 좀 지난 사진입니다. 이 녀석들을 담으려면 아주 겸손한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무릎 굻고 업드리고...
2013/4/27---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