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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그림] 동포화가 림용순의 작품 모음
    Artist(Painter,Muscian...) 2011. 7. 7. 12:24

    동포화가 림용순의 작품 모음
    온바오닷컴

    작 품 명 : [봄날의춤]

    작품규격 : (69cm x 96.5cm 약35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秋野騎射(추야기사)
    작품규격 : (68.5cm x 93cm 약33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秋趣(추취)

    작품규격 : (100.5cm x 68.5cm 약36호)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산리목동(山里牧童)

    작품규격 : 약17.3호(68cm x 5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산춘정야(山春靜夜)

    작품규격 : 약28호(85cm x 65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노반(老伴)

    작품규격 : 약25호(82cm x 59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심산노손(深山老孫)

    작품규격 : 약25.3호(85cm x 5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모정소감(茅亭小?)

    작품규격 : 약31호(89cm x 6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산월잠간례(攀山越岑?禮)

    작품규격 : 약23.5호(79cm x 5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강월한촌(江月寒村)

    작품규격 : 약25.3호(81cm x 61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하욕소성(夏浴笑聲)

    작품규격 : 약46.4호(129cm x 67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월하(月下)

    작품규격 : 약37호(68cm x 101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추산명정(秋山明淨)

    작품규격 : 약26호(82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장하촌월(長夏村越)

    작품규격 : 약25.4호(80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신설과산(晨雪過山)

    작품규격 : 약55호(123cm x 84.5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파식(婆?)

    작품규격 : 약36호(94cm x 7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추성재산중(秋聲在山中)

    작품규격 : 약41.7호(118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강촌소하(江村銷夏)

    작품규격 : 약26.3호(83cm x 6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축수(祝壽)

    작품규격 : 약46호(104cm x 82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신풍(晨風)

    작품규격 : 약46.4호(133cm x 6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우후산광(雨後山光)

    작품규격 : 약44.5호(129cm x 64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린거(隣居)

    작품규격 : 약26.7호(83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소원추색(小圓秋色)

    작품규격 : 약26.4호(82cm x 62.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솔교도

    작품규격 : 약46.3호(104cm x 83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춘농산복(春濃山馥)

    작품규격 : 약26호(83cm x 62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춘풍함소(春風含笑)

    작품규격 : 약20.5호(83cm x 4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3

    작 품 명 : 원방래객(遠方來客)

    작품규격 : 약24.4호(82cm x 5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산구학생(山溝學生)

    작품규격 : 약36.6호(99cm x 69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반우취면(伴牛醉眠)

    작품규격 : 약58호(137.5cm x 84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석양무한호(夕陽無限好)

    작품규격 : 약23호(80cm x 56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야연도(夜宴圖)

    작품규격 : 약125.6호(208cm x 118cm)
    장 르 : 천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4

    작 품 명 : 여서문래료(女壻們來了)

    작품규격 : 약34호(66.5cm x 97.5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6

    작 품 명 : 연우추심(煙雨秋深)

    작품규격 : 약24.3호(75cm x 63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5

    작 품 명 : 월원인수(月圓人壽)

    작품규격 : 약103호(173cm x 108cm)
    장 르 : 종이에 먹, 분채, 석채
    창작년도 : 2008


    림룡순(1955-)
    재중동포 화가 림룡순

     

    1955년 중국 길림성 집안시 출생
    1974년 길림성 중점작가 12명중 최연소 작가로 선정(당시19세)
    1976년 영화 삽화 작업
    1978년 중국 로신 미술대학교 졸업
    1984년 혼인
    1998~2004년 야야 동화 제작학교 교장 역임

    現 중국 길림성 집안시 소화원 부원장
    現 미술협회 부원장

     

    최고의 동양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교포작가 림룡순(1955~) 화백.
    림룡순 화백은 우리 옛땅에서 우리의 전통을 지키며, 서민들의 삶을 화폭에 담아오고 있는 민족작가이다. 1955년 길림성의 한적한 농가에서 태어난 림 화백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한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9세에 이미 최연소로 길림성이 선정한 12명의 중점작가로 선정되어, 국가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하면서 중국 로신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럼에도 그는 중국에 동화되지 않고 우리 민족의 삶을 꾸밈없이 순수하게 화폭에 담아왔다. (중앙일보기사)

    민족 정체성 확립 교포화가, 림룡순
    동양화의 경우 우리는 한국화, 북한은 조선화, 중국은 국화라고 부르는데 림룡순 화백은 이 모두를 넘나들고 있다. 그는 서민들의 삶을 꾸밈없이 순수하게 고스란히 화폭에 담고 있으며 작품 중에는 20m가 넘는 역사화 대작들도 있다.

     

    림용순 화백은 1955년 길림성의 한적한 농가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그림 실력을 인정받아 한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9세에 이미 최연소로 길림성이 선정한 12명의 중점작가로 선정, 국가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창작활동을 계속하며 중국 로신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중국에 동화되지 않고 우리 민족의 삶을 꾸밈없이 순수하게 화폭에 담아왔다.

     

    림용순 화백은 “우리가 고조선, 고구려 후예임을 일깨워 주고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후대에 남겨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어렸을 때부터 밤낮으로 그림에만 매달려왔다”고 밝힌바 있다. 그의 작품은 ‘서민적 미감을 담은 민속화’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화폭에 담은 기록화’ 크게 2가지 장르로 나누어진다.

     

    (머니투데이 기사 중 :http://news.mt.co.kr/mtview.php?no=2008032200575321054&type=1)

    출처 : 내 사랑 중국 ♡ MyLove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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