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無信不立
국가는 백성의 믿음이 없이는 살 수가 없다.
(原文)
"自古皆有死, 民無信不立."
(어역)
" 예부터 모두 죽음이 있는 법이다. 백성의 믿음이 없이는 세우질 못한다."
*국가의 주요 정책은 반드시 국민의 신임을 얻어야 함을 이른 말이다.
(출전) 논어 . 안연
@4死...우리나라의 정치판은 너무나 내일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갈길로 치닿고 민심과 천심은 멀어진지 오랜 것 같다,. 국민은 살기가 암담하고 소수인 특권층만 살 수있는 부정과....졸부들의 끝없는 행진....당리당략, 거짓,사기의 산실,온실...그래도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지...내일은 나아지겠지.... 참 지도자는 온데 간데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