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MONEY
    FAMOUS SAYING(speech) 2009. 3. 8. 16:02

     

     

     

    돈에 관한 명언



    재산이 많은 사람이 그 재산을 자랑하고 있더라도,
    그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는 그를 칭찬하지 말라.
    -소크라테스-


    돈은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돈의 가치를 알아보고 싶거든 나가서 남에게 돈을
    꾸어 달라고 요청해 보라.
    적에게 돈을 꿔주면 그를 이기게 되고,
    친구에게 꿔주면 그를 잃게 된다.
    -벤자민 프랭클린-


    돈은 현악기와 같다.
    그것을 적절히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협화음을 듣게 된다.
    돈은 사랑과 같다.
    이것을 잘 베풀려 하지 않는 이들을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인다.
    반면에,타인에게 이것을 베푸는 이들에게는 생명을 준다.
    -칼릴 지브란-
     
    신은 인간을 만들고,옷은 인간의 외양을 꾸민다.
    그러나 인간을 마지막으로 완성하는 것은 돈이다.
    -존 레이-


    만인이 다 바라는 부귀가 비록 한때의 현상이라 하더라도
    비천한 것으로 보아야 하고 멸시해야 한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그러나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가?그 대답은 간단하다.
    오늘의 대다수 사람들이 자기의 부를 이루는 과정과
    방법이 도덕적 인데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외수-

     
    가난은 사람을 현명하게도 처절하게도 만든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솔론-


    정당한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지만 지나친 소유는 소유자체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니체-


    성공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알랭-


    마음대로 좋은 나뭇잎을 골라 뜯어먹는 목이 긴 기린의 행복을
    생각할 때,목이 짧아 굶어죽은 기린의 고통을 잊어서는 안된다.
    -존 M.케인스-


    돈 빌려달라는 것을 거절함으로써 친구를 잃는 일은 적지만
    반대로 돈을 빌려줌으로써 도리어 친구를 잃기 쉽다.
    -쇼펜 하우어-


    한 사람의 부자가 있기 위해서는 5백 명의 가난뱅이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애덤 스미스-
     

    도박하는 사람들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 확실한 것을 건다.
    -파스칼-
     
    도둑질로 잘사는 사람도 있으나,
    잘사는 사람이라고 모두 도둑질한것은 아니다.
    또한 청렴해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나,
    가난한 사람이 다 청렴한 것은 아니다.
    -회남자-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 있다.
    -러시아 속담-
     
    만일 사회가 많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없다면
    부유한 소수의 사람도 구해 줄 수 없다
    -존 F.케네디-


    게으름에 대한 하늘의 보복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요,
    하나는 그가 하지 않은 일을 한 옆 사람의 성공이다.
    -르나르-
     
    부자가 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어라.
    -유대 속담-


    달걀을 갖고 싶으면 암탉이 시끄럽게 우는 소리를 참아야 한다.
    -덴마크 속담-


    'FAMOUS SAYING(spe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작은 교훈들  (0) 2009.07.18
    중국 명화속의 명언  (0) 2009.07.04
    사랑의 名言  (0) 2009.06.28
    成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当勉勵 歲月不待人 /朱子十悔  (0) 2009.05.04
    LOVE  (0) 2009.03.08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