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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내성 없는 천연항생제 모음
    민간요법(한방약재) 2016. 1. 14. 18:49

    한성진 목사의 대체요법(31)

    한국강해설교연구원부설 치유연구소장 010-293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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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항생제

    내성이 없는 천연항생제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 항생제 1200배 봉독 - 봉독은 일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바이러스에도 살균력이 입증됨으로 헬페스성 신경염, 각종 바이러스성 종양에 응용되고 있다. 봉독을 채취하여 주사제로 쓰거나 벌침을 이용하기도 한다.

    2. 프로폴리스 - 꿀벌이 만든 뛰어난 천연항생물질로 주정에 녹여 만든 것이다. 프로폴리스를 물에 희석하여 섭취하면 감기예방을 비롯하여 세균으로 말미암은 각종 염증에 신속하다. 대상포진이나 길랑바레증후군과 같이 바이러스가 신경을 공격하는 질환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3. 지렁이 - 일반 항생제의 2,000배의 항생 효과로 알려 있다. 항생효과가 높은 만큼 독하므로 그냥 사용하지 말고 지렁이를 후라이팬에 까맣게 볶아 분말을 만들어 술이나 음료수에 조금씩 복용하면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4. 녹차 - 녹차를 일반 항생제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를 억제하며 특히 항생제 ‘크로람페니콜’의 경우 녹차와 함께 복용하면 99.99%까지 효과가 높아진다고 한다.

    5. 소금 -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염도가 높아질 때 세균 등이 삼투압으로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체내에 염증은 염분 부족으로 오기도 한다. 저염식을 한 후 대상포진이나 베체트 등의 면역성 질병에 쉽게 걸리는 것도 그래서다. 공복에 간장이나 진한 소금물 한 숟갈이나 새우젓 등을 섭취하면 위염에도 효과가 있다.

    6. 황토 - 황토는 대개 외용으로 쓰인다. 황토를 생수에 짓이겨 환부에 바른 후 비닐로 도포하는데 환부가 덧나지 않는 것은 황토의 뛰어난 항생 항염 해독작용 때문이다. 황토 찜질은 두드러기 대상포진 화상 동상 종처 등에 매우 효과적이다.

    7. 퇴비 - 짚 옥수수대 등의 배지를 가습하여 고온 살균한 후 섭씨 50도에서 며칠 발효시키면 흰색의 항생물질인 스트렙토마이신균이 다량 증식하는데 이 퇴비를 이용하여 찜질이나 입욕제로 쓰면 여러 질환들을 호전시킬 수 있다.

    8. 은용액 - 순은을 증류수에서 전기분해하여 만든 용액으로 바르거나 음용 가능한데 항생제의 약 1000배의 효과를 보인다. 은용액제조기만 있으면 편리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9. 마늘 - 마늘에 들어있는 디알릴 설파이드는 항생제보다 100배 가량 강한 살균력을 지니고 있다. 마늘 속에 든 성분은 두꺼운 생물막을 쉽게 뚫고 들어가 캄필로박터를 죽인다. 치통에 생마늘을 씹고 물고 있으면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을 죽인다.

     

    * 소금을 제외한 항생제는 위급한 때 외엔 장기간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 agas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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