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색온도및 화이트밸런스보정,커브보정 ,포토샵리터칭

 

간혹 행사촬영이나 기타 실내에서 플래쉬 없이 촬영하는데 화이트밸런스가 안맞아 사진이 색조나 색이 실제 대상과 다르게 나올때가 있다.

 

파일 특성상 jpg파일은 보정이 어렵고 픽셀이 깨지거나 뭉게지는 현상이 올수 있어 각별히 조심히 보정해야 된다.

 

 

 

 

1포토샵을 열고 메뉴파에서 파일에 가서 오픈을 클릭한다 여기서 단축키는 컨트롤+O 를 눌르면 된다.

 

 

 

 

2화이트밸런스보정할 파일을 불러온다.

 

 

 

 

3 사진이 포토샵 창에 형성된다.

 

 

 

 

4 메뉴바에서 이미지에 가서 어저스트먼트로 간다.

 

 

 

 

5 커브로 들어간다. 단축키는 콘트롤+M을 누른다.

 

 

 

 

6 커브창이 나타난다.

 

 

 

 

7 커브창에 쇼 클리핑 항목에 체크하고 제일 앞에 스포이드를 클릭해준다.

 

 

 

 

 

8 커브선이 나타난다. 커브선을 움직이는데 하단 왼쪽이 암부이다. 커브선을 움직여서 암부를 찾아내고 클릭한 스포이트로 사진에 암부분을 클릭해준다...

스포이드로 클릭하고자하는 부분을 미리 찾아내야 되기 때문에 스포이드로 사진에 클릭해주기전에 커브선을 움직이면서 암부를 찾아내야 된다.

 

 

 

 

9 두번째 스포이드,그리고 마지막 스포이드도 사진에 꼭 찍어주어야 하며 중간톤영역을 구분하는것은 어렵다....명부는 위에 오른쪽 부분에서 커브선을 왼쪽으로 이동시키면 사진에 명부부분이 나타난다.....명부를 찾아내서 클릭해주면 된다.

 

 

 

 

10 사진이 색감이 조정됬고 아직도 옐로우톤이 사진에 나타난다....촬영조건이 사진을 보아도 텅스텐광 아래 촬영됬고 화트밸런스가 안맞고 노출도 약간 부족하다. 첫번째 불러을때 사진을 아래 놓겠다...완성이미지와 비교해보록 하자.

메뉴에가서 이미지에서 어저스트먼트로 가서 휴세츄레이션을 들어간다.

 

 

 

 

11 위에 보이는 창이 나타난다. 세츄레이션을 마이너스로 조절해준다.여기서 세츄레이션은 채도를 조정하는 툴이 된다.

 

 

 

 

12  커브를 이용한 화트밸런스 보정방법 완성이미지다.

 

 

 

이번은 밝기 와 색보정을 해본다.

 

 

 

 

1 사진을 불러오고 화이트밸런스를 보정했는데 사진이 아직 노랗게 보이고 약간 어둡다.

노란이유는 촬영지의 광원을 확인해 보자 위에 등이 주광이 됬다....  광원을 보면 밸열등+텅스텐인데 이런 광원이라면 조심히 촬영하길 바란다. JPG로 플래쉬 없이 촬영하면 사진보정방법을 모르면 반복작업을 해야 되고 시간이 소비되며 골치아프게 될수가 있다. 나는 포토샵을 다루기때문에 걱정이 없다.

플래쉬를 터트려야 했는데 플래쉬업시 노플래쉬로 촬영했기때문에 사진이 플랫하면서도

소프트하고 선명하지는 않다.  밝기와 색감 보정만으로 더 멋진 사진이 되는지 확인할수있다.

촬영 환경의 광원이 백열등 + 텅스텐의 조합이라면 플래쉬 없으면 반드시 화트밸런스 아이콘을 백열등에 거나 2900K~3200K 에 설정해서 수동 화이트밸런스로 촬영해라.

 

 

 

2 메뉴바에서 어저스트먼트에가서 브라이트니스/콘트라스트에 들어간다. 원하는 밝기만큼 올려준다. 여기서 브라이트니스는 밝기를 말한다.

 

 

 

 

3 위에 나타난 창에서 원하는 밝기만큼 마우스로 올려주면 된다....밝기는 브라이트니스 이다.

 

 

 

 

4 밝기를 올리자 다시 놀란빛이 형성이 된다.

 

 

 

 

5 노란빛을 없애기 위해서 색감을 변경해보자......메뉴에가서 어저스트먼트에서 휴/세츄레이션에 간다.

 

 

 

6 위에 창이 나오면 휴를 움직여봐라

 

 

 

 

 

7 색이 변한다.  사진이 빨간색이 레드톤이 됬다...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나 걱정되지만 빛의 삼원색을 생각하자 레드,그린,블루 이다. 내 모니터도 RGB 모니터이고

 

윈도우에서도 SRGB 색공간이고 카메라도 SRGB 로 촬영했다.

 

레드의 보색은 시안이되고 그린의 보색은 마젠타 블루의 보색은 옐로우가 된다..

 

감색법을 사용해서 보정하면 된다...쉽게 알고있기만 하면 포토샵 툴이나 창에 보색이 나타나 잇어 눈으로 확이해서 색을 조정하면 된다.

 

 

 

 

8. 레드의 보색이 시안을 높여보면 사진이 다시 본래 색으로 돌아오고 있다.

 

 

 

 

 

9 마지막에 다시 채도를 떨어뜨려서 사진 보정한 띠를 자연스럽 만들면 이미지 완성이다.

 

 

 

보정한 순서대로 이미지를 확인해본다.

 

 

 

 

포토샵은 위대한 존재이지 않은가....이처럼 색을 바꿀수 있다는것이 .....포토샵 jpg 파일은 보정이 어렵지만 광원을 알고 빛을 이해하고 빛의 성질에 따라서 보정데이터를

 

갖고 있고 빛의 삼원색 레드,그린,블루 와 색의 삼원색 시안,마젠타,옐로우만 알고 감색법 보색법만 알면 포토샵이 어렵지 않다 그리고 모니터의 정확한 색표현도 중요하

 

며 조명환경에 따라 촬영한 사진을 색보정을 해보변 사진을 보면 어떤 광에서 촬영했는지 알수 있다...이정도가 되면 포토샵 색보정은 눈으로 보면서 하는거기때문에

 

정확한 색표현을 하려는 노력을 더 사진에 기울일것이다....사진에 cms가  도입해서도 정확한 색표현이 아직 잘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장 색표현이 정확한 광원은 순간광인 스트로브 인데 모두 중성회색의 공간에서 오로지 스토로브 빛만으로 저감도에서 촬영하면 내모니터의 색표현 정확성을 판단할수

 

있다. 정확한 색을 표현하려면 아날로그 모니터가 있어야 한다..손으로 돌려 맞추면 된다.

 

 

 

출처 : 행담사스냅 사진지식 자료실

글쓴이 : 행복을담는사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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