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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물에 빠진 일본여자 & 한국여자
    AH! HA!(smile)treatment 2013. 8. 20. 19:26

    인도

    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


    오스트리아


    파리

    물에 빠진 일본여자 & 한국여자

    어느 날 밤 깊은 산속....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놀란 산신령은 황급하게소리가 난 곳에 가보니
    옥녀탕에 2명의 여자가 빠져서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보니
    두 여자 중 1명은 한국여자.다른 1명은 일본여자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산신령이 일본여자를 구한 후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한 표정으로
    바라만 보고있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한국여자가 나는 왜 안 구해주느냐고 따졌다.
    옆에 있는 일본여자도 나를 구해준 것처럼
    저 여자도 구해주라고 산신령에게 말했다.

    그러나 산신령은 슬픈 표정으로
    그저 바라만 볼 뿐 구해주지 않았다.
    산신령의 행동이 너무나 이상한 나머지

    일본여자가 물었다

    "왜 나만 구하노주고 저 여자는 구해노주지 않쓰무니까.?"
    그러자 산신령이 말했다.
    *
    *
    *
    "구해주려면 저 여자의 손을 잡고 끌어 당겨야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자기 손 잡았다고 성추행범으로
    고발 할 것 같아서 싫다고~!!! "

    안달루시아, 스페인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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