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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
1. 생명의 기원에 관한 이론 모델
생명의 기원에 관한 이론, 학설, 견해들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였다고 보는 진화론과 초자연적으로 창조되었다고 보는 창조론이다.
진화론이나 창조론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하여 사실인지 확인하고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존하는 생물체나 화석 자료를 보고 과학적 논리와 자연 법칙에 비추어 창조 모델과 진화 모델 중 어느 것이 더 과학적으로 타당한 것인지 판별할 수는 있다. 생명체가 우연히 자연 발생할 수 있는 수학 확률적 가능성을 계산해 볼 수 있다.
또한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들의 반응과 관련되어 에너지와 에너지 형태의 변화 및 열과 열의 상호 관계를 다루는 물리적 의미를 갖는 열역학 법칙에 비추어 볼 때 창조 모델과 진화 모델이 어떻게 타당한지 고찰해 볼 수 있다. 유전학, 분자 생물학적 사실들에 비추어 볼 때 종은 다른 것으로 변한다고 보아야 타당한지 아니면 종을 보존 유지하려는 특성이 생물의 기본 형질이므로 종류대로 창조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지 고찰해 볼 수 있다.
생물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후 자취를 직접 보여 주는 화석들은 과연 진화된 과정을 보여 주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종류대로 다양한 생물들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지 판정할 수 있다.
2. 생명체의 형성 확률
생명체의 최소 단위인 세포에는 단백질, 유전인자 등 여러 가지 물질들이 있다. 단백질은 이십 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백 개에서 수만 개가 특정한 배열을 함으로써 특정 기능을 행한다. 즉 아미노산의 배열 순서에 따라 다른 단백질이 되므로 확률 문제가 제기된다. 예로써 100개의 아미노산이 자유로운 상호 작용으로 일정한 배열을 하여 한 개의 단백질이 생성될 확률은 1/10,000이다. 유전 물질 DNA가 생성될 확률은 1/10,000 하나의 세포가 생성될 확률은 1/1,000,000이다. 세계적인 천문학자요 진화론자인 영국의 호일 경은 생명이 지구 상에서 진화될 수 있는지 확률 계산을 해본 후 생명은 이 지구에서 진화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하자 신이 있어야만 하고 창조되어야만 한다고 선언했다.(1981, 8, 31자 런던 테일리 익스프레스) 종교와 무관하게 순전히 과학적 계산에서도 창조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결론에 도달한 점에 주목하게 된다. 그는 생명체 형성 가능성의 확률 계산을 한 후 이렇게 비유했다. 쓰레기장을 태풍이 횝쓸고 가고 나니 보잉 747비행기가 만들어져 나오게 된다는 확률과 같다고.
3. 열역학적 고찰
창조론에서는 완전히 창조된 것들은 계속적으로 분해되고 파괴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보는 반면 진화론에서는 무기물이 유기물로, 유기물이 조직된 생명체로 점차 조직 되어가 간단한 것에서 복잡해져 가는 방향으로 생물들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열역학 제 1법칙은 에너지는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없고 소멸될 수도 없어 양적인 보존을 말한다. 창조론과 관념에서 보면 생명의 발생은 지구상에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 것이 아니라 창조 주 자신의 초자연적 방법으로 되었다고 보므로 열역학적 저1법칙에 따른다고 보나 진화론은 최초의 수소가스로 부터 모든 생물체가 다 만들어 진다고 보므로 그 수소가스의 최초의 출현에 대해서는 아무 대답도 못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도 맞지 않는다. 열역학 제2법칙은 에너지의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쪽으로 진행하여 모든 반응은 무질서한 정도가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진화는 자연스럽게 지구상으로 일어나되 무질서한 것에서 질서 있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주장하므로 완전히 열역학 제2법칙과 반대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은 이론이나 실험으로 증명하여 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증명할 수도 없는 이론이며 열역학 제2법칙은 어제까지 예외 없이 자연 물질 세계에 작용되고 증명되었고 불변한 자연 법칙이다. 화학 진화의 가설을 세운 소련의 오파린도 점점 질서 있는 상태로 되어 간다는 진화론은 열역학 제2법칙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4. 생명의 기원
생명의 기원설에는 창조 모델과 진화 모델 두 가지가 있다. 창조 모델은 신의 개입에 의한 초자연적인 방법에 의해서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오늘날의 모양 그대로 창조되었다고 믿는 것이고 생명의 진화 모델은 수소 원자가 충분히 오랜 시간 동안 우연에 의해서 세포로 조직되어 지고 세포가 차츰차츰 변해서 오늘날의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생명체로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생명체의 존재에 관해서는 실로 여러 가지의 설명이 있을 것 같지만 궁극적으로는 창조냐? 진화냐? 두 가지 이외의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 모델이건 진화 모델이건 간에 생명의 기원은 단 한번만 있었고 반복되어질 수 없는 일로서 관찰이나 실험에 의해 진위로 테스트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학설로서 성립될 수는 없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생명 현상 자체를 면밀히 관찰하여 그와 같이 복잡하지만 일관성이 있고 잘 짜여진 유기적인 조직체가 우연한 기계적인 방법으로 절로 조립될 수 있는 것인지를 따져 보고 그 단계적 절차에 대한 가설이 이미 증명된 물리 화학적인 제반 법칙들에 부응하는지 검토해 보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지금부터 수십억년전 원시 지구 대기는 메탄, 암모니아, 수소, 수증기 등으로 구성되었다고 가정하고, 이와 같은 간단한 원시 대기에 자외선, 염류, 에너지가 작용하여 아미노산, 피라미틴, 퓨린, 당류, 지방산 등의 유기 물질이 형성되었다고 가정한다. 상이한 유기 물질들이 바닷물 속에 용해되어 아미노산은 아미노산끼리 중합하여 단백질이 되고 당류, 함질소, 염류, 인산 등이 결합해서 핵산이 되며, 당류와 당류가 충 합해서 탄산화물 등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 단계로서 상이한 고분자 화합물들이 주위로 부터 분리되어 생명이 없는 Coacervate로 되고 이 Coacervate가 복제가 가증한 생명이 있는 세포로 발전하였다고 가정한다.
이와 같이 가정에 대한 최초의 실험적인 시도는 1953년 스텐리 밀러 박사에 의해서 행하여 졌는데 그는 메탄, 암모니아, 수소, 수증기의 혼합물에 전기 방전에 의한 에너지를 주입하여 소량의 아미노산 등이 합성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밀러 박사의 실험에서 그는 냉각관과 포집장치를 사용하여 생성된 아미노산을 즉시 에너지원으로 분리시켜야만 했다. 왜냐하면 주어진 실험 조건에서는 혼합 기제에서 아미노산이 생성되는 반응 속도보다 자외선 에너지에 의해서 생성된 아미노산이 분해되는 속도가 훨씬 컸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시 대기 속에는 산소가 없다고 가정해야만 하는데 이것은 탄소가 존재하면 모든 것이 산화되어 탄산가스나 물로 변하고 결코 원하는 화합물이 합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산소가 없으면 오존도 없어야 하고 또 지구 주위에 오존층이 없으면 태양으로 부터 오는 강력한 자외선이나 우주선에 의해서 지상의 모든 유기 화합물은 다 분해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밀러 박사의 실험은 처음에는 마치 실험 관에서 생명체가 합성이나 된 것처럼 세계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지만 그 후 좀더 면밀한 과학적인 탐색에 의해서 생명 기원설은 과학적을 타당성이 전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박차를 가한 셈이다.
진화론자들에 의한 기계적인 생명 기원설은 화학 열역학, 반응속도론, 수학 확률론 등 증명된 과학 제반 법칙에 모순된다. 생명 현상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면 할수록 그 신비는 더욱 커져 가는 한편 수소가 오랜 시간만 주어지면 사람으로 진화한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신의 개입이 없이 생명의 존재를 설명하려는 20세기의 무신론적 과학자들에 의해서 날조된 신화에 불과한 것이다.
5. 화석학적인 증거
과연 생물이 진화에 의한 것인지, 특별 창조에 의한 것인지를 가장 분명히 증명하는 방법은 화석에 의한 방법이다. 만약 진화된 것이 사실이라면 한 생명체에서 다른 생명체로 서서히 변화되는 중간 체, 또 어류에서 양서류의 변화(지느러미가 발로 서서히 진화되는 증거)를 보여 주는 중간 형태의 증거를 보여 주는 화석이 나타나야만 한다.
1) 무척추동물에서 척추동물(어류)
진화론자들은 이 사이에 1억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주장하는데 그 사이에 중간 형태가 한 종도 없다.
2) 어류에서 양서류
어류의 지느러미에서 양서류의 다리로 진화되는 중간 형태가 역시 한 종도 없다. 오랫동안 중간 체로 주장되어 온 실러칸스는 1938년 마다가스카르섬 근해에서 화석과 동일한 모습으로 현재도 생존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한편 일부 진화론자들은 양서류에서 물고기가 되었다고 반대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물속의 포유동물인 고래는 지상의 소나, 코뿔소, 돼지들이 물속으로 들어가서 변화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이런 상상이야 얼마든지 가능하겠지만 그 증거는 없는 것이다.
3) 양서류에서 파충류
수없이 많이 발견되는 파충류인 공룡들은 양서류와의 중간 체 없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어디서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양서류와 아무런 연결이 없이 거대한 공룡들이 출현했다가 멸종했을 뿐이다.
4) 조류의 화석
진화론자들은 조류의 기원을 4종류(날으는 곤충, 날으는 뱀, 시조새, 날으는 포유류 박쥐 등)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중간 형태를 보여 주는 화석이 전혀 없다.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라고 주장되어 온 오랫동안 주장되어 온 시조새는 홰에 앉을 수 있는 발가락, 날수 있는 깃털 등으로 보아 완전한 조류임이 밝혀졌다. 시조새가 중간 체라고 오인받게 된 것은 부리에 이빨이 있고 날개 끝에 발톱이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그러나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에도 어떤 것은 이빨이 있고 어떤 것은 이빨이 없다. 또한 생존하고 있는 조류인 호해친, 구래꼬, 타조 등에도 날개 끝에 발톱이 있다. 시조새는 결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체라고 볼 수 없다. 완전한 조류인 것이다.
5) 인류의 화석
진화론자는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된다고 주장하며 그 증거로 몇 가지 화석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1923년 다트가 발견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쥬커만에 의해 원숭이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 였다. 쥬커만은 15년 이상에 걸쳐 원숭이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화석을 해부학적으로 연구한 결과 그것은 원숭이의 변종에 불과하며 생태학적으로 갈라다 개코원숭이와 비슷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1891년 듀보아가 발견한 쟈바인도 본인의 고백으로 긴팔원숭이임이 밝혀졌다. 1920년대에 발견된 북경인은 제 2차세계 대전 당시 일본인들이 북경으로부터 미 해군부대로 옮기다가 잃어버렸거나 탈취당했다고 한다. 오늘날 학자들은 그 당시의 진화론자들로만 구성된 학자들이 남긴 자료에만 의존해야 하므로 충분한 증거라고 말할 수 없다.
또한 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발견한 네안데르탈인은 구루병에 걸린 완전한 인간임이 밝혀졌으며 크로먀뇽인도 완전한 현대인임이 밝혀졌다. 화석을 찾으면 찾을수록 오히려 진화론자들이 찾는 중간 종은 발견되지 않고 진화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단세포 정도밖에 없었다는 신생대 지층에서 소나무와 느릅나무의 화분(꽃가루)이 발견되었으며 고생대 지층에서 사람의 발자국(맨발, 쌘들 발자국 등)과 쇠테, 양피지, 주철, 주전자, 금고리 등이 발견되었다. 중생대 지층에서 꿰맨 굽을 가진 구두 발자국과 글자 새겨진 석판, 현대인의 골격 등이 발견되는가 하면 텍사스에서는 공룡의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이 동시에 같은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가장 과학적이고 직접적인 증거는 화석은 태초에 하나님이 종류대로 창조하심을 그대로 선포한다.
통계학으로 증명하는 창조론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현재 60억의 세계 인구가 가능합니까? 어떤 사람은 아담과 하와로 시작된 몇 천년의 인간 역사로는 현재의 50억 인구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는 수백만년전에 인류가출현했다면 오늘날의 인구가 고작 60억 밖에 되지 않은가 하는 문제이다.
간단히 홍수 이후 노아의 8식구로 시작된 세계 인구는 통계학적 견지에서 볼 때 연간 인구증가율이0.5%만 되어도 현재 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4,000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것은세계 인구증가율의 1/4 에 불과하다 (노아홍수 BC 2350 년경 발생추정. 4350년 후 세계인구 60억. 이는 연간 0.47%의 인구증가율). 인구증가율은 여러 기록에서 보고되고 있는데, 미국의 인구증가율은 1800년 이후 연간 0.71 ~ 3.0 %로 기록되어 있으며, 세계인구는1650년 이후 0.26~2.55%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또 하나 고대의 인구증가율을 살펴볼 수 있는 예가 성경에 나와 있다. 야곱의 가족은 기근을 피해애굽으로 70명이 내려갔는데, 430년 후에 출애굽을 하는 시점 (BC 1450년경)에서의 인구가 1~2백만명으로 늘어났었다는 것이다. 이 인구증가율은 연간 2.25 ~ 2.41%로 계산되는데, 오늘날의 인구증가율 범위 안에 들어가는 수치인 것이다. 만약에 1백만년전에 인류가출현하여 오늘날의 60억이 되었다면 이때의 년간 인구증가율은 단지 0.00217%가 되며,인구가 2배로 되는 기간(doubling time)이 무려 32,000년이나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구통계학적으로 수백만년전에 인류가 출현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를 좀더 통계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오늘날의 인구는 최초의 아내와 남편, 즉 두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가구당 평균 출산한 아이는 C명의 남자아이와 C명의 여자아이인 2C였다고 가정하자. 첫 번째 세대는 C가구수 (2C와 처음 2명이 살아있다)가 될 것이다. 두 번째 세대는 (C가구수) 2C로 2C2이 된다. 세 번째 세대는 2C3가 된다. n세대에 전체 인구수 Sn은 Sn = 2 + 2C + 2C² + 2C³ + ... + 2Cⁿ = 2 {C (n+1)- 2} / (C - 1)
실제인구를 얻기 위해서는 차세대 이후의 사망자수를 빼야 한다.
n 세대 이전에 이미 죽은 사람들은 (n-x) 세대의 앞 세대라고 한다면 사망자수 Sn-x는 다음과 같다.
Sn-x = 2 {C(n-X+1) - 2} / (C - 1)
따라서 실제 총인구 Pn은
Pn = Sn - Sn-x = 2 {C(n+1) - C(n-X+1) } / (C - 1)
예를 들어 5인 가족이 현재의 세계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52세대가 걸린다.
즉 평균가족의 수치로서 3명의 어린아이를 낳고, 한 세대만 살고 죽는다면 C = 1.5, x = 1 임으로 현재의 세계인구에 도달하는 데에는 52세대가 걸린다는 것이다. 성경의 역사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교 어셔(Ussher)의 연대로 홍수는 4,350여년 전에 일어났다고 추정되는데, 지구상의 현재 인구는 최초로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창 9:19), 한 세대를 43년으로 생각하면 노아로부터 100세대가 지났을 뿐이다. 현재 인구 46억을 산출하기 위해 (여전히 x = 1로 가정) 위의 공식을 이용하면 C는다음과 같다.
4,600,000,000 = 2C100
C = 1.24
따라서 한 가구 당 2C의 어린아이가 있어야 하므로 약 2.48명의 어린아이가 있게 된다. 이는 단지 산술적 수치이지만 합리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는 인류의 역사가 성경의 연대보다 더 오래 수백만년이 되었다는 주장은 현재 인구수에 비추어 보아 있을 수 없는것이다. 위의 비율로 계산하면 백만년 동안에는 102700 인구가 산출되어야 한다. 따라서인류가 지구상에 거주한 기간이 100만년이나 그 이상이라는 것은 불가능하고 설명이 곤란하며, 홍수 후 수천년 동안에 증가하여 오늘날의 인구가 되었다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이다.(41)
** 출처 : 창조과학회'IMMANU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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