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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이가새 양복을 입고 폼나게 속옷 CF를 찍고 있었다.
땡칠이가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대사를 시작했다.
"입어도 입은 것 같지 않은 속옷의 혁명! 정말 아주 편안...."
그 때 갑자기 하늘에서 장대비가 쏟아져 눈 깜짝할 사이에 새 양복이 다 젓자
화가 난 땡칠이는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면서 이렇게 소리쳤다..
비(B) 와(Y) 씨(C).....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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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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