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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회화2
    FOREIGN LANGUAGE 2009. 4. 12. 21:36

    1. Can you fill me in on that?
    그것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자신이 모르는 것을 좀 알려달라고 부탁할 때 '내가 모르는 부분을
    정보(information)로 채워주세요(fill in)'라는 맥락.
    A: Yesterday's earthquake in Japan was terrible. Don't you agree?
    B: I haven't had time to read the paper. Can you fill me in on that?
    A: 어제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은 끔찍했어. 동감이지?
    B: 신문 읽을 시간이 없었어. 얘기 좀 해줄래?

    2. Don't chicken out!
    겁먹지 마라!
    -주로 누군가 어떤 일에 겁을 먹고 그만두려고 할 때 곁에서 핀잔을 주면서
    부추기며 쓰는 말이다.
    A: I can't dive from this height. It's too dangerous.
    B: Don't chicken out. Give it a try.
    A: 이렇게 높은 데서 다이빙을 할 수는 없어. 너무 위험해.
    B: 겁먹지 마. 한번 해봐.

    3. How much do I owe you?
    얼마 드려야 되죠?
    -'내가 얼마 빚졌습니까?'란 뜻으로, 꾼 돈을 갚을 때 하는 말이다.
    A; How much do I owe you for the tickets?
    B: Nothing. But you can buy me lunch today.
    A: 표 값으로 얼마 드려야 되죠?
    B: 됐어요. 대신 오늘 점심이나 사세요.

    4. Let's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합시다.
    -말 그대로 keep는 '계속 유지하다'의 의미를 갖고 있고 in touch는 '접촉하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A: It was a great party. I hope we can see each other from to time.
    B: Good idea. Let's keep in touch.
    A: 멋진 파티였어요. 우리 가끔씩은 서로 만났으면 하는데.
    B: 좋은 생각이에요. 계속 연락합시다.

    5. What's eating you?
    무슨 일로 괴로워하고 있어요?
    -일종의 숙어로서 주위사람의 안부를 물으면서 자주 사용.
    A: Hey, you look depressed. What's eating you?
    B: I just broke up with my girlfriend.
    A: 어이, 우울해 보이는데,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 거야?
    B: 방금 여자친구랑 헤어지기로 했어.

    6. Let's wrap it up.
    이만 끝냅시다.
    -'마무리 짓고 끝내자'라는 뜻으로 wrap up은 '(어떤 일을) 마치다, 끝내다'라는
    의미로, finish나 conclude와 비슷한 뜻을 갖고 있다.
    A: It was a long day. Let's wrap it up.
    B: I agree with you. Let's go.
    A: 고달픈 하루군. 이만 끝냅시다.
    B: 찬성이요. 퇴근합시다.

    7. I'm starving.
    배고파요.
    -starve의 원래 뜻은 hungry보다 훨씬 강하여, '배고픈' 경지를 넘어선 '굶주리다'의
    의미를 갖고 있다.
    A: I'm starving. How about you?
    B: I'm full. I had  a big lunch.
    A: 배고파. 넌 어때?
    B: 난 배불러. 점심을 많이 먹었거든.

    8. Buzz off!
    저리 좀 비켜요!
    -이 말은 나 좀 그만 괴롭히고 "저리 비켜!"(=Get lost!)라는 뜻으로 비어는
    아니지만 매우 짜증이 났을 때 쓰는 표현이다.
    A: I'm busy right now. Please buzz off.
    B: Really? Okay.
    A: 나 지금 바빠. 제발 저리 좀 비켜라.
    B: 정말? 알았어.

    9. My grandfather. passed away.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어른이나 존경스런 윗사람들이 죽은 경우엔 '돌아가셨다'는 표현으로 쓴다.
    A: My grandfather. passed away.
    B: Oh, I'm sorry to hear that.
    A: 저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요.
    B: 아, 그거 참 안됐군요.

    10. That's tacky.
    그거 촌스러운데요.
    -'촌스럽다'라는 뜻으로 조잡하고 유치한 또는 싸구려 티가 난다는 형용사가 바로
    tacky이다.
    A: What's do you think of my dress?
    B: I think that dress is tacky.
    A: 내 옷차림 어때?
    B: 그 원피스 촌스럽다.

    11. I'm getting carsick.
    차멀미가 나요.
    -(형용사) 차멀미는 carsick, 배멀미는 seasick, 비행기멀미는 airsick, 그리고
    기차멀미는 trainsick이다.
    A: Our trip was too long. I'm tired.
    B: I'm getting carsick.
    A: 너무 오래 걸렸어요. 피곤하군요.
    B: 난 차멀미가 나요.

    12. I had a blind date.
    나 미팅했어.
    -친구의 주선으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를 말한다. blind(눈 먼)란 말은
    만나기 전엔 알 수 없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일 것이다.
    A: What did you do today?
    B: I had a blind date. It was awful!
    A: 오늘 뭐 했니?
    B: 미팅했어. 정말 별로였어.

    13. Break a leg!
    행운을 빌어요!
    -긴장된다고 말하는 상대에게 걱정 말라는 말고 함께 행운을 기원한다는 말이다.
    A: I'm really worried. This is my turn. Oh, no!
    B: Calm down. And break a leg!
    A: 정말 걱정된다. 이제 내 차례야. 오, 안돼!
    B: 침착해. 행운을 빈다!

    14. How do you drink your coffee?
    커피를 어떻게 드세요?
    -웨이터보다는 손님을 맞는 주인이 하는 말이다.
    A: How do you drink your coffee?
    B: Oh, three sugars, please.
    A: 커피를 어떻게 드세요?
    B: 설탕 세 숟갈 넣어 주세요.

    15. I'd like to make a toast.
    우리 건배합시다.
    -'make a toast'하면 '건배하다'란 뜻이다. 즉 이 문장은 건배하자는 제안의 말이다.
    A: I'd like to make a toast.
    B: Great!
    A: 우리 건배합시다!
    B: 좋아요.

    16. I'm into rock music.
    록음악을 좋아합니다.
    -'be into...'는 '...에 취미와 관심이 있다' 또는 '...에 푹 빠져 있다'는 표현이다.
    A: So what are your hobbies?
    B: I'm into rock music.
    A: 그런데 취미가 뭐예요?
    B: 전 록음악을 좋아해요.

    17. I can't wait to see you.
    널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
    -우리말의 '...하고 싶어 죽겠다'와 마찬가지로 반어법을 이용하여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A: (On the phone) I will be home in two days.
    B: I really can't wait to see you.
    A: (전화 통화중에) 이틀 후면 집에 갈 거야.
    B: 정말 보고 싶어 죽겠어.

    18. Time flies when you're having fun.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을 때만 쓰는 표현이다.
    A: Time flies when you're having fun, huh?
    B: It was does. Time really flies!
    A: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군, 그렇지?
    B: 정말이야.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군.

    19. I heard you're off to L.A.
    L.A로 가신다면서요?
    -'...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입니까?'라고 물어 볼 때 'I heard...'로서, 이 뒤에 알고
    싶은 내용을 나열한다.
    A: I heard you're off to L.A.
    B: Yeah, that's right.
    A: L.A로 가신다면서요?
    B: 네, 맞아요.

    20. The sooner, the better.
    빠를수록 좋습니다.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쓰인다.
    A: Then we should leave now, huh?
    B: Yeah. The sooner, the better.
    A: 그럼 우리 지금 출발해야 돼요. 그렇죠?
    B: 그래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21. Is this seat taken?
    여기 자리 있습니까?
    -극장이나 식당 등에서 빈자리를 보고 그 옆에 앉은 사람에게 여기 자리 있냐고
    묻는 말이다.
    A: Excuse me, sir. Is this seat taken?
    B: Oh, no.
    A: 저, 실례합니다. 이 자리 임자 있습니까?
    B: 아니, 없어요.

    22. It's settled.
    자, 그럼 결정됐다.
    -의논하고 있던 사항이 결정되었을 때 "자, 그럼 결정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말이다.
    A: What about the Spabi?
    B: Okay, then it's settled.
    A: 스파비 어때?
    B: 좋아, 정해졌다.

    23.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학교나 회사에서 다 마치고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마치자는 말이다.
    A: Let's call it a day.
    B: Sure!
    A: 오늘은 이만 마칩시다.
    B: 좋아요!

    24. Think nothing of it.
    괘념하지 마세요.
    -감사의 말에 대한 응답으로 상대에게 정중하고 친근감을 주는 표현이다.
    A: Thank you so much.
    B: Think nothing of it.
    A: 정말 고마워요.
    B: 그렇게 고마워하실 거 없어요.


    25. It's a small world.
    세상 참 좁군요.
    -상대방과 보통 이상의 인연이 끈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하는 말이다.
    A: My sister lives in L.A.
    B: Really? It's a small world. That's where my office is.
    A: 제 누이가 LA에 살아요.
    B: 정말요? 세상 참 좁군요. 제 사무실이 거기 있어요.

    26. I can't think of it right offhand.
    지금 당장은 생각이 안 납니다.
    -상대방이 무언가를 물어보는데 모르진 않지만 당장 머리에 떠오르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A: Could you give me her phone number?
    B: I can't think of it right offhand.
    A: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실래요?
    B: 지금 당장은 모르겠어요.

    27. Calm down!
    진정해!
    -무슨 일엔가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나대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A: Please calm down.
    B: Oh, sorry.
    A: 제발 침착해.
    B: 아, 미안.

    28. (Are you) All set?
    (준비) 다 됐어요?
    -식당에서 웨이터가 이렇게 묻는데 '주문하실 준비됐어요?'라는 말이다.
    A: Are you all set?
    B: Yes, I'm all set.
    A: 준비 다 됐니?
    B: 응, 다 됐어.

    29. It'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먹기야!
    -아주 쉽다는 말로 케이크 한 조각은 한입에 먹을 수 있다는 말.
    A: How about the exam?
    B: It's a piece of cake!
    A: 시험 어땠어?
    B: 식은 죽 먹기였어.

    30. Drop me a line.
    편지해.
    -일상생활에서 쓰는 간단한 말로 편지하라는 말.
    A: Good-bye.
    B: Bye-bye. Drop me a line.
    A: 안녕.
    B: 잘 가. 편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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