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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의 그림 세계
    Artist(Painter,Muscian...) 2014. 7. 8. 13:46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의 그림 세계

     


    산수, 1959년, 327 x 210cm, 종이에 수묵 담채, 연세 대학교

     


    추경 산수, 1956

     


    설경 산수, 1956,, 종이에 수묵 담채, 48 x 102cm, 개인 소장


     


    눈길, 1964년, 종이에 담채, 32.5 x 63.5cm, 개인 소장

     



    산가청류 山家淸流, 1960년대, 63 × 129㎝

     



    금강산 외금강, 1940년대, 70.5 × 50.5㎝

     

     
     


    춘산유거, 1960, 종이에 수묵담채, 83 x 84cm

     



    고성모추, 1962, 종이에 수묵담채, 77 x 180cm

     



    산가춘색, 1960 중반, 수묵담채

     
     


    모설 1963 수묵담채 68 x 148cm


     

     
    가을, 1963, 수묵담채, 32 x 129cm

     



    겨울, 1964, 수묵담채, 32 x 130cm


     


    산가추색, 1960 중반, 수묵담채


     


    산가춘색, 1960 중반


     


    강상어락, 1960년대, 수묵담채, 16 x 74cm

     



    산가청운,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56 x 132cm


     


    설촌, 1962, 수묵담채, 29 x 129cm


     

     
    유경, 1960년대, 수묵담채, 24 x 129cm

     



    여름, 1962년, 종이에 수묵 담채 ,131 x 55.5cm


     


    추경산수, 1960, 종이에 수묵담채, 445 x 350cm, 용인 호암 미술관


     


    고원무림(高遠霧林), 1968년, 종이에 수묵담채, 77 × 193㎝


     

     

    산가(山家), 195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24 × 48㎝


     


    산가청류(山家淸流),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63 × 129㎝


     


    산고수장(山高水長),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67 × 180㎝


     


    춘강어락(春江漁樂), 1954년, 종이에 수묵담채, 34 × 140㎝

     

     


    산가효색(山家曉色), 195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91 × 176㎝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1897∼1972)
     

    한국화가. 호는 청전(靑田). 충남 공주(公州) 출생.

    1915년 서화미술원(書畵美術院)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안중식(安中植, 1861~1919) 조석진(趙錫晋, 1853 ∼1920)에게

    사사하고 1918년 서화미술원을 졸업. 동양화가로 활동했다.


    조선미술전람회에서 10회 연속 특선을

    차지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1931년 제10회 조선전람회에서는 창덕궁상(昌德宮賞)을

    수상하였으며, 1935년에는 조선전람회 추천작가가 되었다.

    1933년 ‘청전화숙(靑田畵塾)’을 설립하였고

    1936년 동아일보사 재직시 일장기 말소사건에 연루되어

    복역한후 청전화숙에서 광복 때까지 후진양성에 힘썼다.
     

    1947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가 창설되자 추천작가

    ·심사위원·고문 등을 지냈으며, 1950 ~1961년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예술원 공로상, 문화훈장, 3·1문화상,

    서울시문화상 등을 받았다.
     

    그는 한국의 새로운 남종화의 방향을 개척한 화가로 평가되기도 한다.

    초기 화풍은 안중식의 산수화 중 남북종을 절충한 형태와 유사했으나,

    차츰 독특한 구도를 선보이는 등 독자적인 세계로 진입했다.

    흔히 고요한 향토색을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표현하며,

    변관식과 함께 한국적인 산수화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작으로는《창덕궁대조전벽화(昌德宮大造殿壁畵)》

    《원각사벽화(圓覺寺壁畵)》《산수도(1919)》

    《초동도(初冬圖, 1926)》《산가효색(山家曉色, 1960)》이 있다.

     
     대금 - 명상곡 -월광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설봉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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