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SPOT기법이란?
일반적으로 기업체에서 실시하는 교육연수에 참가하면 교육 시작시 "교육분위기 조성"을 실시하고
보험사에서 아침 출근시 조회에 앞서 "조회 분위기 조성"을 일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각종 모임에 참석하면 모임시작전 사람들이 다 모일때 까지 무료함을 달래며 참석자에게 기대감을 주는 멘트나 게임등을 실시한다. 이 모든 것을 최근에는 SPOT기법 (교육SPOT기법, 조회SPOT기법, 행사SPOT기법)라 말하고 있다.
SPOT라는 말은 우리말로 표현한다면 짧은시간, 뉴스의 광고, 점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면 교육진행시 교육연수 담당자가 1~3분정도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교육분위기 조성을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SPOT기법이라 말할 수 있다.
1. SPOT기법의 시작
- SPOT기법을 누가 언제부터 시작했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다.
1980년대에는 분위기 조성이란 말로 통용되었고 1990년대
중반에 기업체 중심의 산업교육 현장에서 SPOT기법이라는 단어가 도입되어 사용되었다.
일반적으로 기업체에서 실시하는 교육연수에 참가하면 교육 시작시 "교육분위기 조성"을 실시하고
보험사에서 아침 출근시 조회에 앞서 "조회 분위기 조성"을 일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각종 모임에 참석하면 모임시작전 사람들이 다 모일때 까지 무료함을 달래며 참석자에게 기대감을 주는 멘트나 게임등을 실시한다. 이 모든 것을 최근에는 SPOT기법 (교육SPOT기법, 조회SPOT기법, 행사SPOT기법)라 말하고 있다.
SPOT라는 말은 우리말로 표현한다면 짧은시간, 뉴스의 광고, 점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면 교육진행시 교육연수 담당자가 1~3분정도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교육분위기 조성을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SPOT기법이라 말할 수 있다.
1. SPOT기법의 시작
- SPOT기법을 누가 언제부터 시작했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다.
1980년대에는 분위기 조성이란 말로 통용되었고 1990년대
중반에 기업체 중심의 산업교육 현장에서 SPOT기법이라는 단어가 도입되어 사용되었다.
2. SPOT기법의 분류
1) 교육 SPOT기법 : 교육 시작시, 교육강의시, 종료시 주로 활용
2) 조회 SPOT기법 : 조회 시작시, 진행시, 종료시 주로 활용
3) 모임 SPOT기법 : 모임 시작전, 모임중 주로 활용
3. SPOT기법의 내용들
- SPOT기법의 내용은 꼭 이것을 해야된다는 규정이나 전제는 없다.
교육이나 행사진행자의 차별화된 기능이 무엇이냐가 더 중요하다. 필자의 레크리에이션 30년 경험에
의하면 불특정 다수가 모인 교육이나 행사 현장에서는 순간적으로 참여자를 하나로 만들어 편안한 자
세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기법"을 활용하지만 어떤 사람은 요가, 또 어떤이는 등산을 좋
아하여 등산에 얽힌 사연만 가지고도 SPOT기법을 진행하는것을 보았다. 짧은 2~4시간 교육에서는
어느것 하나 가지고도 가능하지만 장기간의 합숙교육에서는 다양한 내용이 필요하다.
1) 레크리에이션
2) 과정안내와 OJT경험 이야기
3) 취미생활 (수집, 감상, 정리하기, ( )탐구, 특별분야 배우기 등...)
4) 선배(전년도, 혹은 전 과정)들의 교육사례
5) 멘트와 스피치
① 인생과 삶
② 종교와 죽음
③ 예술에 관하여
④ 세계여행
⑤ 자기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멘트
4. SPOT기법의 실시 전제
1) 교육생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2) 흥미가 있어야 하며 신선감이 있어야 한다.
3) 모두를 수용해야 한다.
4) 교육적이어야 하며 교육진행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5) 주어진 짧은 시간에 진행할 있어야 한다.
5. SPOT기법의 효과
1) 시선집중과 분위기 고조
2) 일체감 조성과 분위기 조성
3) 친교과 사귐
4) 눈높이를 맞추어 공감대 형성
5) 시간끌기와 원활한 진행
6) 적극적 참여와 조식활성화
6. SPOT기법 사례
1) 교육 SPOT기법
① 오전 교육시 : 가) 한마음의 합창 (계절노래, 동요 중에서)
나) 의자체조
다) 준비된 멘트
라) 과정안내와 OJT소개
② 오후 교육시 : 가) 의자체조
나) 파트너 게임
다) 팀웍 경연
라) 인터뷰 게임
마) 빔프로젝트 활용
바) 과정안내와 OJT소개
사) 해외 시사 및 국내 영업망 소개 혹은 주력상품(신상품) 소개
③ 야간 교육시 : 가) 한마음의 합창 (동요, 가곡, 서정적인 노래)
나) 레크리에이션 댄스
다) 준비된 멘트
라) 파트너 게임
2) 조회 SPOT기법
① 요일별 : 가) 주초에는 (스트레칭 체조, 한마음의 합창)
나) 주중에는 (파트너게임, 팀웍게임, 레크댄스)
다) 주말에는 (준비된 멘트)
② 날씨별 : 가) 맑은 날 (합창, 주제별 멘트, 사례발표)
나) 비오는 날 (스트레칭 체조, 팀웍게임, 스포츠 댄스)
다) 눈오는 날 (겨울노래, 의자체조, 준비된 멘트)
※ 아직은 SPOT기법 자체가 표준화 되어가나 학술화 되어있지는 않다.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규격화를 한다면
교육이나 행사 담당자가 크게 도움받게 된다.
1) 교육 SPOT기법 : 교육 시작시, 교육강의시, 종료시 주로 활용
2) 조회 SPOT기법 : 조회 시작시, 진행시, 종료시 주로 활용
3) 모임 SPOT기법 : 모임 시작전, 모임중 주로 활용
3. SPOT기법의 내용들
- SPOT기법의 내용은 꼭 이것을 해야된다는 규정이나 전제는 없다.
교육이나 행사진행자의 차별화된 기능이 무엇이냐가 더 중요하다. 필자의 레크리에이션 30년 경험에
의하면 불특정 다수가 모인 교육이나 행사 현장에서는 순간적으로 참여자를 하나로 만들어 편안한 자
세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기법"을 활용하지만 어떤 사람은 요가, 또 어떤이는 등산을 좋
아하여 등산에 얽힌 사연만 가지고도 SPOT기법을 진행하는것을 보았다. 짧은 2~4시간 교육에서는
어느것 하나 가지고도 가능하지만 장기간의 합숙교육에서는 다양한 내용이 필요하다.
1) 레크리에이션
2) 과정안내와 OJT경험 이야기
3) 취미생활 (수집, 감상, 정리하기, ( )탐구, 특별분야 배우기 등...)
4) 선배(전년도, 혹은 전 과정)들의 교육사례
5) 멘트와 스피치
① 인생과 삶
② 종교와 죽음
③ 예술에 관하여
④ 세계여행
⑤ 자기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멘트
4. SPOT기법의 실시 전제
1) 교육생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2) 흥미가 있어야 하며 신선감이 있어야 한다.
3) 모두를 수용해야 한다.
4) 교육적이어야 하며 교육진행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5) 주어진 짧은 시간에 진행할 있어야 한다.
5. SPOT기법의 효과
1) 시선집중과 분위기 고조
2) 일체감 조성과 분위기 조성
3) 친교과 사귐
4) 눈높이를 맞추어 공감대 형성
5) 시간끌기와 원활한 진행
6) 적극적 참여와 조식활성화
6. SPOT기법 사례
1) 교육 SPOT기법
① 오전 교육시 : 가) 한마음의 합창 (계절노래, 동요 중에서)
나) 의자체조
다) 준비된 멘트
라) 과정안내와 OJT소개
② 오후 교육시 : 가) 의자체조
나) 파트너 게임
다) 팀웍 경연
라) 인터뷰 게임
마) 빔프로젝트 활용
바) 과정안내와 OJT소개
사) 해외 시사 및 국내 영업망 소개 혹은 주력상품(신상품) 소개
③ 야간 교육시 : 가) 한마음의 합창 (동요, 가곡, 서정적인 노래)
나) 레크리에이션 댄스
다) 준비된 멘트
라) 파트너 게임
2) 조회 SPOT기법
① 요일별 : 가) 주초에는 (스트레칭 체조, 한마음의 합창)
나) 주중에는 (파트너게임, 팀웍게임, 레크댄스)
다) 주말에는 (준비된 멘트)
② 날씨별 : 가) 맑은 날 (합창, 주제별 멘트, 사례발표)
나) 비오는 날 (스트레칭 체조, 팀웍게임, 스포츠 댄스)
다) 눈오는 날 (겨울노래, 의자체조, 준비된 멘트)
※ 아직은 SPOT기법 자체가 표준화 되어가나 학술화 되어있지는 않다. 앞으로 꾸준히 노력하여 규격화를 한다면
교육이나 행사 담당자가 크게 도움받게 된다.
이름활용 유머
연초가 되면서 각종 모임이 참 많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이름석자 오랫동안 남겨놓기에는 역쉬 유머가 최고!
자신의 이름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이름석자 오랫동안 남겨놓기에는 역쉬 유머가 최고!
자신의 이름에 의미를 붙여보세요..그리고 조금만 웃겨보세요.
제가 아는 친구의 이름이 "이성미"입니다.
이 멋진 친구는 자기소개할 때마다 이렇게 삼행시로 소개합니다.
"이... 이렇게 이쁜 여자 보셨어요?
성... 성격도 짱이랍니다..
미.....(휘 둘러보고서....) 미안합니다..
작년에 구미시청에 강의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만났던 분의 이름은 "황은채" 선생님.
"이름이 예쁘네요.."라는 입바른(?) 칭찬에 기다렸다는 듯이 한마디 던집니다.
"제가.. 은~~채 이뻐서.. 황은채라예...(경상도 식으로 하면 무지 예쁨)"
그 자리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의 이름석자가 기억이 나고..
고속도로를 타고... 구미를 지나는 길에는 꼭 그분이 기억난다는 것입니다.
신기하죠? 하하하... 황은채 샘..이 글 읽으면 연락한번 주셈.. *^^;
제가 아는 분중에 간호학원 원장님을 하시면서
현재 웃음치료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오혜열 선생님이 계십니다.
현재 웃음치료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오혜열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분의 자기소개 멘트도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오혜열입니다. 제 친척중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사마 빈라덴...오드리헵번.."
ㅋㅋㅋ
★어느 철없는 목사의 고백★
어느 철없는 목사의 고백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삶이 없는 설교는
성도들의 귀만 키우는 줄을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기도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회개 없는 기도는
교만한 바리새인을 만들어 내는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심방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심방은
성도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장소만 좋으면 부흥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 영혼을 찾아가는 사랑이 없는 부흥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시는
주님의 엄중한 심판이 됨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삶이 없는 설교를 유창하게 했습니다.
회개 없는 기도를 날마다 중언부언 했습니다.
아버지 마음이 없는 심방을 열심히 했습니다.
한 영혼이 귀한 줄 모르는 부흥을
얼마나 원했는지 모릅니다.
설교보다 더 귀한 건 내가 부서지는 삶이었습니다.
기보도다 더 귀한 건 내가 깨어지는 삶이 었습니다.
심방보다 더 귀한 건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었습니다.
부흥보다 더 귀한 건
내가 한영혼을 찾아가는 주님의
발걸음 이였습니다.
<<<중 략>>>
어느 철없는 목사의 고백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삶이 없는 설교는
성도들의 귀만 키우는 줄을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기도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회개 없는 기도는
교만한 바리새인을 만들어 내는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심방만 잘하면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이 없는 심방은
성도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줄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장소만 좋으면 부흥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 영혼을 찾아가는 사랑이 없는 부흥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시는
주님의 엄중한 심판이 됨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삶이 없는 설교를 유창하게 했습니다.
회개 없는 기도를 날마다 중언부언 했습니다.
아버지 마음이 없는 심방을 열심히 했습니다.
한 영혼이 귀한 줄 모르는 부흥을
얼마나 원했는지 모릅니다.
설교보다 더 귀한 건 내가 부서지는 삶이었습니다.
기보도다 더 귀한 건 내가 깨어지는 삶이 었습니다.
심방보다 더 귀한 건
내가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것이었습니다.
부흥보다 더 귀한 건
내가 한영혼을 찾아가는 주님의
발걸음 이였습니다.
<<<중 략>>>
Spot을 잘 하여면
게임을 완전히 숙지한다.
한 개의 게임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나올 정도로 연습을 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게임을 완전히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하다 보면 실수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러다 보면 당황하게 마련이다. 그때 대상들의 머리 속에는 '너나 잘해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충 아는 상태로 진행하는 것은 완전 초보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한 개의 게임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나올 정도로 연습을 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게임을 완전히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하다 보면 실수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러다 보면 당황하게 마련이다. 그때 대상들의 머리 속에는 '너나 잘해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충 아는 상태로 진행하는 것은 완전 초보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동기를 유발 시켜라.
어떠한 게임이든 대상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해야 한다. 무턱대고 "***게임할까요"라고 하는 것은 대상들로 하여금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불러온다. 예를 들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이 게임은 가수 H.O.T가 제일 잘하는 게임인데 우리 친구들도 H.O.T정도는 유명하게 될꺼야, 자 한번 해 볼까요" - 이것은 어린이들의 우상을 이용한 것으로 그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잘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자신도 해보려는 의욕이 생긴다. 나이든 노인들 같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당연히 건강에 관련된 것이다. "이 게임은 건강에 아주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배우셔서 틈 나는 데로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동기유발은 여러분이 대상이나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맨트를 해야 하므로 조금은 연구 해 두는게 편 할 것이다.
틈을 주지 않는다.
게임과 게임 사이에 절대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잠시 틈이 생기는 순간, 대상들의 잠재 의식속에는 "내가 왜 저 녀석이 하자는 데로 따라서 하지?"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소극적으로 되고, 그 짧은 순간 적막과 썰렁함이 몰려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데 장애가 된다. 게임과 게임사이는 자연스럽게 넘어가야 하는데 아래 기획법에서 배우게 된다 만약에 자신이 없으면 간단한 맨트나 싱얼롱을 유도하여 틈을 메꾼다.
적절한 유우머를 사용한다.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하는 것은 유머이다. 적절한 유머를 곁들이면 그것은 재미있는 게임 + 알파인 것이다. 또한 유머뿐만 아니라 대상들의 움직임 속에 재미있는 모습을 맨트로 곁들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다만 누구라고 직접 지칭해서는 안된다.
MC Method | ||
그 기능을 수행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행사를 치르기 위해 완벽한부대시설과 프로그램과 출연진이 갖추어졌다고 해도 이를 효율적이고도 능숙하게 운영하지 못한다면 관객으로부터 외면당할 수 밖에 없다. 행사의 성패는 사회자의 진행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다. 사회자에 대한 자격기준이나 인증제도가 아직은 없는 탓에 객관적인 자격요건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각방면에 걸쳐서 해방하고 풍부한 상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와 세상을사랑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격을 갖추는 일이 가장 큰 요건이 아닐까 싶다. 이런 것들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부단한 노력과 자기 계발, 그리고 경험에 의해 세월이 만들어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사회자(M.C Master of Ceremony)는 많은 전문분야 준에서도 최고의 난이도를 요구하는 영역이므로 ‘말’에 관한한 「만능 Entertainer」가 되어야 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